「메두사」


「네, 무엇일까요, 사타… 아니요 코치」


「벌게임이다, 마녀를 마음대로 해도 좋아」


「잘 알았습니다원」


코치에 끌려 온 마녀, 매트의 깔린 그라운드의 구석


「히… 이, 이것은」


「알고 있겠지? 마물의 메두사, 본래라면 눈을 맞추거나 접할 수 있었을 뿐이라도 석화 해 버리는 몬스터다」


「무엇을… 합니다?」


「이 메두사는 여자를 좋아해 , 조금 괴짜다, 식사도 인간의 것과 같은 것을 좋아하는, 그 대신」


「그… 그 대신?」


「젊은 여자 아이에게로의 장난을 아주 좋아하다」


「충분히 질이 나쁘네요…」























「후후후… 팔딱팔딱한 좋은 몸, 튈 때까지 단단히 조이고 싶어요」


「구우… 괴… 괴로운, 이예요!」


「괜찮아, 살인은 하지 않아요, 조금 괴로운 생각 하지만, 인내 같은 것을 하지 말고 가득 울부짖어 줘」


「히에… 입니다의 그것은!! 싫다… 도와…」


규우우우우웃! 삐걱삐걱!


「구… 가… 근심 해… 아픈 아프다~!!」


「많이 단단히 조이면 말이죠, 좋은 소리가 나오는거네요~」


꽉꽉


「쿠아… 빨리 끝나 주세요…」


결림나무


「쿠아!! 끝 쪽 안돼에!!」


「상당히가는 있는 거네, 당신, 혼자서 즐긴 일 있는 거네, 코코」


「어… 어째서」


「미숙한 주제에 민감하다면, 나의 고문에 견딜 수 없어요? 후후후」




















질척질척


「응구우!!」


「이봐요, 3마리째, 노력하면 들어가지 않은 포상에 휘저어 주어요」


엣취… 분!


「응응읏!! 응긋!!」


클리토리스에 문 뱀이 오돌오돌 희롱해, 양유두도 꽉 집어져


안에 들어간 뱀은 안쪽의 안쪽까지 날뛰어 돌고 있다


숨도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강렬한 쾌락에, 마녀의 의식은 20분 모두 선반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