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전에 타이틀 눈가리개 없음 다음에

『우이하루 카자리 납치 감금 계획』의 개요는 이러하다.
1. 우이하루이 다니는 학교의 제복을 손에 넣는다.
2. 방과후, 우이하루이 혼자서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기다린다.
3. 물질 투과페네트레이트를 사용해 남자 화장실의 옆으로부터 우이하루의 있는 독실에 침입한다.
4. 우이하루마다 남자 화장실로 돌아가, 전기쇼크건으로 졸도시킨다.
5. 입과 손발을 껌 테이프로 묶어, 큰 스포츠 가방에 들어갈 수 있어 학교로부터 데리고 간다.
6. 사용되지 않은 해체함전의 폐빌에 데려 와 감금한다.

계획은 맥 빠짐 할 정도로 어이없게 성공해 버렸다.
제복은 넷의 옥션 사이트에서 싸게 손에 들어 왔고, 우이하루의 다니는 학교는 시큐리티가 달콤하기 위해(때문에) 간단하게 침입할 수가 있었다.
풍기 위원판결의 우이하루은 학내에서는 친구와 떨어져 행동하는 것이 많아, 틈투성이였다.
학교내에서 납치되는 등과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화장실에서 긴장을 늦추고 있던 우이하루은 소리를 높이는 사이도 없고 남자 화장실에 끌어들여져 시원스럽게 전기쇼크건의 먹이가 되어 의식을 잃었다.
벽으로부터 내가 나타났을 때의 우이하루이 놀란 얼굴을 보는 것은 매우 유쾌했다.
작은 우이하루의 신체는 스포츠 가방 안에 푹 들어갔고, 하교하는 학생에게 섞여 학교에서 나오는 것도 매우 간단했다.
수사의 초점을 정하고 있던 폐빌딩의 지하로 오면, 아직도 기절중의 우이하루을 스포츠 가방 안으로부터 내 주었다.
「이봐 이봐, 상상 이상으로 간단했구나?」
「그렇네. 사람을 한사람 가로채기 때문에 좀 더 큰 일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더러워진 노출의 콘크리트에 가로놓이는 우이하루을 내려다 봐, 우리들은 입가를 매달아 올려 히죽히죽 서로 웃었다.
「레벨 올라간 우리들의 힘이 상상 이상으로 굉장했다라는 일이 아닌가?」
「그렇네! 환상손레벨 어퍼만세야!」
큰 소리를 질러 서로 웃는 우리들의 발밑에서 우이하루이 조금 미동을 한다.
「읏…… 우우…… 우……」
슬슬 눈을 뜨는 무렵일 것이다.
「좋아, 이 녀석이 일어나기 전에 준비해 버리자구」
「양해[了解]! 후히힉, 즐거움이다」
우리들은 우이하루의 신체를 들어 올리면, 역상으로 한 테이블에 싣는다. 입과 손발의 구속을 풀어 주면, 이번은 테이블의 다리에 껌 테이프를 사용해 구속했다.



「우…… 응, 아……? 에……? 무, 무엇입니까…… 손발이…… 읏」
전신을 껌 테이프로 빙빙 감아에 구속된 곳에서, 간신히 우이하루이 눈을 떴다.
아직 머리가 확실치 않은 것인지, 정신나간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그리고, 바로 와키로 떠나는 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있자. 간신히 눈을 뜸인가?」
「앗, 에……? 당신은……」
이 녀석과 얼굴을 맞대는 것은풍기 위원판결의 적성 시험 이래이지만, 아무래도 얼굴을 기억해 주고 있던 것 같다.
「저, 저…… 여기는……? 나, 어째서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까……」
「너, 자신의 신체를 잘 보고 봐라」
나의 말에 솔직하게 따라, 우이하루은 자신의 신체를 내려다 본다.
「엣……!? 무, 무, 무, 무엇입니까 이것……!?」
그리고 간신히 자신이 가슴도 팬츠도 노출로 가로놓여 있는 일을 눈치채 얼굴을 새빨갛게 해 비명을 올렸다.
「보, 보지 말아 주세요, 보지 말아 주세욧!」
필사적으로 손발을 움직여 가슴이나 팬츠를 숨기려고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단단히 구속되고 있는 손발은 그녀의 뜻에 따라 주지 않고, 손목과 발목이 허무하게 공중을 긁을 뿐이었다.
「역시 겉모습 대로, 신체 뿐이 아니게 젖가슴도 작네. 아이같아. 후히힉」
「싫어엇! 보지 말아 주세요오……」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로, 목이 잡혀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붕붕 목을 좌우에 흔들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들이 반나체의 그녀를 계속 보는 것을 그만두지 않고 있으면, 얼굴을 붉히면서도 다부지게 우리들을 올려봐 입을 열었다.
「어, 어째서 이런 일을 합니까……? 부탁이니까, 제외해 주세요」
그렇게 말해, 이를 악물면서 수치에 참고 있다.
「어째서는, ……? 너, 나의 얼굴에 서로 기억하겠지?」
그렇게 말한 나의 얼굴을 우이하루이 응시해 온다.
좀처럼 생각해 낼 수 없었던 것 같지만, 그 때와 같이 노려봐 주자마자 눈에 이해의 색이 퍼진다.
「다, 당신은…… 적성 시험때의!」
「간신히 생각해 낸 것 같다」
「당신도 한 번은풍기 위원판결을 뜻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이런 일을 하다니……」
「핫! 이런 간단하게 잡혀 버리는 너 같은 약한 녀석이 있는 것 같은 곳이다. 결국 굉장한 곳이 아니었을 것이다」
풍기 위원판결의 일을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 주세요! 어째서 그런 식으로 되어 버린 것입니까…… 당신도 당신 정의를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닙니까?」
「정의군요? 확실히 있었을지도 모르는구나. …… 하지만. 나 정의를 부정한 것은풍기 위원판결이 아닌가」
「그런데도 관철해야 했던 것이에요. 당신의 신념에 따라, 올바르다고 느낀 행동을 취할것. 당신은 자신 정의를 굽혀 버린 것입니다」
「이, 입이 줄어들지 않는 여자다……! 그런 모습으로」
힐쭉거린 시선을 보내 주면, 지금까지 잊고 있던 수치가 순간에 소생했을 것이다. 다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다.
「이, 이런 일을 해도 쓸데없으니까……! 나는 자신이 믿은 정의는 결코 굽히지 않습니다. 무엇이 있어도 녹초가 되지 않습니다!」

「…… 좋을 것이다. 거기까지 말한다면 나와 승부해라! 풍기 위원판결의 신념이라는 것을 걸어요」
「승부……?」
「그렇다. 너가 이기면 해방해 자수라도 뭐든지 해 준다」
「사, 사실…… 이군요?」
「아아. 그 대신해, 너가 지면 우리의 성 노예가 되어 받지만」
「서, 성……? …… 알았습니다. 그 승부, 받습니다!」
성 노예의 의미가 좀 더 이해 할 수 없었던 것 같지만,풍기 위원판결의 신념이라고 말해져 버려서는 우이하루은 승부를 받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승부의 내용도 (듣)묻지 않고 우이하루은 받아 섰다.

「이봐 이봐, 그런 간단하게 받게 되어도 좋은 것인지? 승부의 내용도 알지 못하고」
「아…… 도, 도대체 어떤 승부를…… 합니까?」
「뭐 어려운 승부가 아니다. 나는 일절 너의 신체에 손대지 않고 계속 응시한다. 1시간의 사이 정신을 잃지 않고 견딜 수 있으면 너의 승리다」
「엣……? 그런 일로 좋습니까?」
반나체를 봐 계속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정신을 잃을 정도의 일은 아니다. 너무 자신에게 유리한 승부에 김이 빠져 있는 것 같다.
「다만. 우리들은 능력을 사용하게 해 받는다」
거의 말하지 않고 나의 근처에 잠시 멈춰서고 있던 파트너를 보면, 힐쭉거린 표정인 채 크게 수긍했다.
「나의 차례라는 것이구나」
「아아. 이 녀석의풍기 위원판결의 신념이라는 것을 쳐 부숴 줘」
「나, 나는 지지 않습니다……!」
「쿠히힉, 그런 일을 말해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금중이야. 나의 능력은감각 조작센세이션. 접한 생물의 감각을 조종할 수가 있다」
「감각을…… 조종해?」
「그래. 이런 식으로 말야」
파트너가 우이하루의 이마에 손가락을 닿으면, 그녀의 신체가 흠칫 크게 튄다.
「핫…… 앗……!? 쿳, 우웃…… 우우…… 무, 무엇…… 무엇입니까…… 이것!? 아앗, 신체가…… 이상해…… 입니다」
「너의 신체의 감도를 올린 것이야. 보여지는 것만으로 접해지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 느끼도록(듯이)」
촉감의 감도를 극단적으로 올려진 우이하루은, 나의 시선을 받은 것 뿐으로, 지하실의 썰렁한 공기가 접하는 것만으로, 옷이 피부에 스치는 것만으로 느껴 버린다.
겉모습으로부터 해 성적으로 미성숙 그런 우이하루이라도 절정 할 정도로 느껴질 것이다.
「햐아아앗……! 힛, 앗, 쿳…… 아앗……! 보, 보지 말고…… 힛, 주세요오……!」
「무슨 말하고 자빠진다. 보지 않으면 승부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노출로 되고 있는 가슴과 희미한 핑크의 물방울 무늬의 팬츠를 차분히 응시해 준다.
「히앗, 앗……!? 읏, 후웃, 우웃…… 우우우웃……! 앗, 안됩니다, 그런 곳…… 아, 아, 아앗……!」
팬츠의 한가운데 근처, 주름이 모이고 있는 부분을 응시하면 우이하루이 과민하게 반응한다.
나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빨도록(듯이) 응시해 주었다.
「아, 아, 아, 아앗……! 시, 싫엇, 싫습니닷, 그만두어 주세요…… 아아아앗……!」



프식! 샷, 쟈아! 프슈슨, 샤아……!
「아아아앗……! 싫어어어엇, 보지 맛……! 보지 말아 주세요오……!」
갑자기 팬츠의 중앙에 노란 얼룩이 펼쳐져, 팬츠의 얇은 천을 관통해 호박색의 액체가 분출해 왔다.
팬츠 위로부터 사타구니가 응시되어 우이하루은 오줌을 흘려 버린 것이다.
「아웃, 우웃…… 아앗……! 멈추어…… 멈추어 주세요오……!」
기세 좋게 분출한 오줌은 우이하루의 소원도 허무하고, 호를 그려 계속 분출한다.
그렇게 말하면 우이하루을 납치했을 때, 아직 화장실에서 일을 보기 전이었다. 그녀의 방광에는 대량의 오줌이 차 있었을 것이다.
「이 녀석, 흘리고 자빠졌다구! 꼬마가 아닐 것이고, 너몇개가 된 것이야」
「싫어엇…… 말하지 말고, 주세요오…… 우우아앗, 응힛…… 멈추지 않는다아……!」
「히힉, 히히히! 여자 아이가 오줌누고 있는 모습, 처음으로 생으로 보았어~. 역시 흥분하네요」
「싫엇, 싫어어어엇……!」
콘크리트의 마루에 웅덩이가 완성될 때까지, 우리들은 우이하루의 흘림을 계속 응시했다.

「아, 우…… 우…… 아아……」
간신히 흘림을 끝낸 우이하루이 방심한 표정으로 말로 할 수 없는 한숨을 흘리고 있다.
흘림의 격렬함을 이야기하도록(듯이), 팬츠의 사타구니의 부분이 흠뻑젖어 변색해 버리고 있다.
「그렇게 젖은 팬츠를 입고 있으면 감기 걸려 버리겠어? 내가 벗게 해 주자」
그렇게 말해 나는 우이하루의 팬츠의 구석에 손가락을 건다.
「후에……?」
우이하루이 나의 말을 인식하기 전에, 나는 그녀의 팬츠를 벗게 했다.



「히웃……! 엣, 낫, 어, 어째서……!?」
포동포동한 음순에 달리는 한 개의 세로 비비 꼬아 무모의 음부가 모습을 나타냈다.
날에 해당될 기회가 전혀 없기 위해(때문에) 피부의 다른 부분보다 더욱 흰 것 처럼 보인다.
아무 저항도 없고 스르륵 팬츠를 빼내진 우이하루이 당황스러움의 표정을 띄운다.
구속된 우이하루의 하반신으로부터, 나는 팬츠를 자르는 일 없게한쪽 발만 빼낸 것이다.
「나의 능력은물질 투과페네트레이트. 물건에서도 생물이라도 접한 것을 빠져 나가게 할 수가 있다. 너의 신체에 닿지 않고, 팬츠만 손대어 너의 다리를 빠져 나가게 한 거야」
「그, 그런 일이……」
「이런 식으로」
나는 우이하루의 신체에 손을 돌진해, 종횡 무진에 돌아다녀 준다.
「히잇……! 시, 싫어엇! 그만두어 주세요, 그만두어 주세욧……!」
「이만큼 해도, 너의 신체에는 일절 접하지 않는다」
감촉이야말로 없기는 하지만, 자신의 신체안에 사람이 손이 뻗치고 있다고 하는 기분 나쁨에 우이하루이 큰 비명을 올린다.

「히웃, 웃…… 아아…… 그만두어, 주세요……」
심하게 무서워하게 해 만족한 나는 우이하루부터 손을 떼어 놓는다. 그런 나에게 사가타가 가까워져 귀엣말을 한다.
「우이하루씨의 공포의 비명도 흥분하지만 말야, 슬슬 저기를 보고 보고 싶은 것이지만」
「OK, 나도 흥미 있고」
마루에 소탈하게 놓여져 있던 껌 테이프를 손에 들면, 짧고 2매 잘라내 양손에 가진다.
그 일단을, 꼭 닫혀진 우이하루의 음렬[淫裂]에 붙여, 단번에 좌우로 나누어 열었다.



그파!
「히나……! 싫엇, 싫어엇……! 그런 곳, 열지 말아 주세욧……!」
연 상태로 껌 테이프를 붙여 고정한다.
우이하루의 숨겨져 있던 부분이 드러내져 분홍색의 미육을 들여다 보게 한다.
「우오…… 이것이, 여자의……」
「여자 아이의 보지다아! 역시 생은 다르다. 굉장한 에로함이구나……」
우리들은 태어나고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성기를 흥분대로 계속 응시한다.
「히잇……!? 앗, 잇, 아앗……!? 힛, 그런…… 곳을…… 아앗!」
두 명에게 응시된 일로, 감도를 극도로 올려진 우이하루은 비처[秘處]를 반죽해 돌려지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을 맛보고 있을 것이다. 높은 허덕이는 소리를 올린다.
「히, 히잇, 아앗, 아앗……! 무, 무엇……!? 앗, 시, 싫엇…… 무엇인가, 아, 아, 아, 아아아앗……!」
그리고, 우리들이 보고 있는 눈앞에서 전신을 크게 진동시켰다.
「오옷? 이 녀석, 갔는지?」
「갔군요. 이것은 확실히 갔다고 생각한다」
「아긋, 웃…… 아, 아앗…… 아앗……!」
미체험의 감각─절정에, 신체를 움찔움찔 계속 흔들리게 하는 우이하루.
「이런 에로한 모습을 볼 수 있었을 뿐으로 가 버린다니 변태다, 어이!」
「힛, 벼…… 변태, 그러면………… 선…… 아앗」
신체를 진동시키면서도, 나의 농담에 과민하게 반응해 말대답해 온다. 아직도 기절시키기에는 먼 것 같다.
「저것을 사용할까?」
「그렇네, 한다면 철저하게 해야 해」
아직도 절정의 여운에 신체를 계속 흔들리게 하는 우이하루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우리들은 다음의 고문을 상담한다.
가방중에서 꺼낸 것은, 어떤 별다름도 없는 헤드폰.
그것을 휴대 음악 플레이어에 접속하면, 우이하루의 머리에 씌웠다.
「무, 무엇을…… 하는, 입니까……? 이런……」
「말했지? 이 녀석의 능력은 감각을 조종할 수 있는거야. 촉각은 물론, 다른 오감도 자유롭게」
「다른……?」
「그래, 청각이라든지」
말하면서, 대볼륨으로 음악 플레이어를 기동시켰다.



보!
「히깃……!? 갓, 아, 아아아앗……! 히이이잇, 아앗, 아아아앗……!」
누설음 할 정도의 대음량이 우이하루의 청각을 덮쳤다.
시선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소리를 들은 것 뿐으로 느끼도록(듯이) 우이하루의 감각을 조정한 것이다.
「우아아앗, 아앗, 아앗……! 그만두고, 멈추어 관…… 아아기이이잇……!」
자신의 소리를 들은 것 뿐이라도 느껴 버리는 곳에, 대음량을 직접 주입해진 것이다. 우이하루을 덮치고 있는 쾌감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앗, 깃, 힛, 아앗……! 아아아앗, 아앗, 아아아앗……!」
전신을 움찔움찔 경련시켜 우이하루은 다시 절정을 맞이했다. 그와 동시에 열린 우이하루의 비처[秘處]로부터 호박색의 액체가 분출했다.



풋샤아! 샷, 쟈아, 쟈!
「아긋, 잇, 아, 아, 아아아앗……!」
절정에서 요도가 열려 버렸는지, 다시 우이하루은 흘림을 했다. 요도구로부터 단속적으로 호박색의 오줌이 분출해 온다.
「후기잇, 앗, 긋, 우우…… 아앗, 이, 이제(벌써)…… 멈추어, 주세요오……! 우아아앗……!」
실금 해도 멈추지 않는 쾌감에, 우이하루은 위험할 정도에 신체를 경련계속 시킨다.
열린 채로의 비처[秘處]는 미육을 흠칫흠칫 진동시켜 오줌과는 다른 점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해 와 있다.
떨고 있는 것은 비처[秘處] 만이 아니다. 그 아래에 있는 작은 꽃봉오리도 비처[秘處]와 같이 흠칫흠칫 계속 떨리고 있다.
그 흔들림이 커져, 주름이 퍼져 서서히 원을 그리기 시작한다.
「, 웃……!? 아, 아앗……!? 싫엇, 야, 야앗…… 나와 버리는…… 나와 버린다앗……!」
한층 높고 큰 우이하루의 비명과 함께, 그녀의 엉덩이의 구멍이 크게 벌어졌다.



무푹, 브프푹…… 무프프프프프프……!
「하아아앗……! 아웃, 웃…… 아아…… 나와 버려, 루우…… 아앗, 보지 말아 주세요오……!」
오줌인 만큼 머물지 않고, 무려 우이하루은 똥까지 흘림 해 버렸다.
「우왓, 이 녀석 똥까지 흘리고 자빠졌어!」
「여, 여자 아이가 나의 눈앞에서 응 통치하고 있는…… 굉장해. 대흥분이야!」
감돌기 시작한 변의 냄새에 나는 눈썹을 찡그리지만, 파트너는 반대로 가까워져 그 냄새를 맡으려고 한다.
화장실의 도촬을 하고 있던 만큼, 이 녀석은 애널이나 스카톨로지에 다대한 흥미를 안고 있다. 우리 상대자면서 무서울 만큼의 변태다.
「이것은 부디 기록에 남겨 두지 않으면!」
그렇게 말해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면, 우이하루의 전신으로부터 사타구니, 배설을 계속하는 엉덩이의 구멍으로부터 변까지 빨도록(듯이) 촬영하기 시작해 버렸다.
「싫어어어엇……! 이런 모습, 찍지 말아 주세요……! 아앗, 긋, 훗, 우우…… 싫은데…… 멈추지 않는다아…… 아앗!」



무류룬, 무리 윷…… 브프프프프프푹……!
「후구웃, 앗, 오오…… 아앗……! 하긋, 웃, 응응읏…… 힛, 아, 아아아앗……!」
많이 배출해지고 계속하고 있는 변은 중력에 따라 각도를 바꾸어, 스커트 위로 처져 간다.
「싫어어…… 멈추어, 멈추어 주세요오…… 아아아아아앗……!」
배출해지고 계속하는 똥을 멈추려고, 엉덩이의 구멍을 잡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촉각과 청각으로부터도 늘어뜨려지는 쾌감에 의해 그녀는 절정 계속 하고 있다. 신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엉덩이의 구멍을 잡는 일 따위 할 수 있지는 않는 것이다.
「후웃, 웃…… 아아…… 오오…… 앗, 긋…… 훗, 우우우우아앗……!」
간신히 조금 엉덩이의 구멍을 잡을 수 있어 똥은 도중에 끊어져 스커트 위에 눕는다.
하지만, 계속 잡을 정도의 힘은 넣는 것이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대로 다음의 변이 배출해져 와 버렸다.
「히구우우웃…… 멈추지 않는다…… 아앗, 멈추어 주세요오……!」
우이하루의 소원도 허무하고, 변은 야박하게도 그녀의 엉덩이의 구멍으로부터 배출해지고 계속했다.



풋샤!
무푹, 무프푹…… 무룹룹룹룹류……!
「하아옷…… 호오…… 오…… 아앗…… 긋, 우웃…… 아아아앗……!」
마지막에는 똥을 배출하면서, 오줌까지 흘려 버렸다.
전신을 덮치는 촉각과 청각의 쾌감에 배설의 쾌감까지가 더해진 우이하루은, 눈을 뒤집어 절정 했다.
「좋다……! 앗…… 구, 우우…… 아, 아앗…… 앗, 아앗……」
그리고 그녀의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져, 완전하게 의식을 잃어 버렸다.
우이하루을 꾸짖기 시작하고 나서 55분.
「나머지 5분이었는데, 아까웠다?」
내려다 보면서 중얼거리는 나의 말은, 정신을 잃고 있는 우이하루에는 닿지 않는다.
「너의 패배다. 오늘부터 너는 우리의 성 노예다」
그렇게 말해 나는 큰 소리로 계속 웃은 것 였다.


전에 타이틀 눈가리개 없음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