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일째
전에 타이틀 다음에

하즈키짱이 안정기에 접어들고 나서 1개월미만.
배의 아이는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하즈키짱의 배도 눈에 보여 부풀어 올라 왔다.
정액을 자궁이나 자궁입구에 접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는 것 같으니까, 주로 엉덩이나 입에 내거나 하즈키짱의 신체에 걸거나 하고 있다.
하지만 정액의 맛을 기억해 버린 하즈키짱은, 가끔 공연히 안에 내는 일을 요구해 온다. 위험성을 설득해도 꽤 이해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튼, 확증은 없지만 1개월에 한 번 정도라면 괜찮을 것이다.

그래그래, 하즈키짱의 신체에 거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에 제복의 더러움이 심해져, 씻어도 정액의 냄새가 잡히지 않을만큼 되어 버렸다.
하즈키짱은 정액의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에 좋다고 말하지만, 임신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배의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어 와 있는 일도 있어, 대신의 옷을 준비 해 주기로 했다.
학교에 다닐 수 없는 하즈키짱이 조금이라도 학교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도록(듯이), 하즈키짱의 학교에서 지정되고 있는 것과 같은 체육복을 준비했다.
물론 나의 취미도 들어가 있지만, 그것은 그것이다.



「하아, 아…… 오빠, 오늘은, 운동 하는 거야……?」
체육복으로 갈아입게 되어진 일로 그런 일을 생각했을 것이다.
「운동? …… 뭐, 운동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닐까」
가방을 책임 지워진 채로 테이블 위에 얽매여 움직일 수 없는데, 운동도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하지만, 체력을 사용해 땀을 흘린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운동인 것일지도 모른다.
「응, ……?」
「그렇네.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일까?」
「그렇지만 하즈키, 움직일 수 없어」
좌우에 넓히게 되어진 손을 이끌어, 구속 벨트를 삐걱삐걱 울린다. 족쇄는 테이블에 연결되지 않지만, 쇠장식으로 연결되어지고 있기 위해서(때문에) 넓히는 일도 하지 못하고 절컥절컥 울 뿐(만큼)이다.
「움직이는 것은 하즈키짱이 아니고, 나야. 이런 것을 사용해」
근처의 작업대로부터 한 벌의 클립이 붙은 기구를 집어든다.
「……?」
어이쿠, 눈가리개를 한 하즈키짱에게는 보일 리도 없었다.
일단 그 기구를 작업대에 두면, 하즈키짱의 체육복을 걷어 올려 분홍색의 유두를 노출시켜, 그 작은 돌기를 애무한다.
「아읏…… 아, 하아…… 젖가슴……」
손가락끝으로 원을 그리도록(듯이) 유두를 강압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집어올려 동글동글 빚는다. 하즈키짱은 기분 좋은 것 같이 얼굴을 해이해질 수 있다.
이윽고, 하즈키짱의 유두는 딱딱하게 날카로워져, 핑 일어섰다.
그리고 일어선 그 유두를, 조금 전의 기구의 끝에 붙은 클립으로 사이에 둔다.



「아쿳, 응, 우우…… 젖가슴, 뭐어……?」
「아기가 태어나면 하즈키짱의 젖가슴을 들이마시겠죠? 그 연습이야」
클립의 근본에 통 모양의 부분이 있어, 거기로부터 코드가 성장해 작은 박스 컨트롤러에 연결되고 있다.
콘트롤러의 눈금을 조금 비켜 놓으면, 통 모양의 부분이 진동을 시작한다.
「햐웃, 떨려…… 핫, 아아…… 젖가슴 부들부들. 아우, 젖가슴 앉을 수 있는 것, 응, 기분 좋다」
이것은 유두용의 클립 첨부 로터다.
그렇게 강한 힘으로 단단히 조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찌부러뜨려지는 일은 없고, 유두가 딱딱하게 날카로워지고 있는 동안은 조속히 빗나가는 일도 없다.
로터로 꾸짖어지고 있는 동안은 유두는 날카로워지고 있을 뿐이 되므로 빗나가지 않는, 이라고 하는 구조다.
클립 로터의 설치를 끝내면, 다음은 하반신을 가리는 부루마에 손을 걸어, 질질 끌어 떨어뜨린다.



반들반들한 새하얀 쌍구, 그리고 그 사이로 은밀하게 숨쉬는 음부가 노출된다.
하즈키짱의 음렬[淫裂]은 아무리 나누어 열림 유린해도, 다음날에는 원래의 미숙하고 가련한 모습을 되찾는다. 이상적인 소녀구멍이다.
그 음렬[淫裂]을 나누어 열면, 끈적 한 애액이 실을 당긴다.
「하아…… 응, 이번은, 보지……? 아, 아아……」
유두를 덮치는 진동의 자극에 뺨을 해이해지면서, 하즈키짱이 기대의 표정을 띄운다. 애액의 새어나오는 음질[淫膣]의 입이 쫑긋쫑긋 움직인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거기를 꾸짖을 때는 아니다.
슥 손가락을 비켜 놓아, 하즈키짱의 음부의 최상단의 가죽을 벗긴다.
「아읏…… 좋아아, 째……!」
가장 민감한 기관이 공기에 접하는 감각에 하즈키짱의 소리가 높아졌다.
그 작은 음핵은 이미 볼록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프지 않게 음혈로부터 흘러넘치는 애액을 처발라 주면, 하즈키짱의 소리는 보다 한층 높게 울었다.
「하즈키짱의 콩은 젖가슴같이 부풀어 오르고 있으니까요. 아기가 오인해 들이마셔 버릴지도. 이런 식으로 말야」
작업대로부터 다음의 기구를 꺼내, 애액에 젖고 빛나는 하즈키짱의 음핵에 달았다.



「응히잇! 읏하, 아앗, 응쿳. 째, 째 들이마시면 안돼에……!」
흡반장이 된 투명의 첨단 부분이, 꽉 하즈키짱의 음핵을 빨아 올린다.
공기압에 의해 딱 문 흡반은, 다소 하즈키짱이 날뛰어도 빗나가는 일은 없다. 이 흡반의 끝에도 가슴의 기구와 같이 통 모양의 부분과 거기로부터 성장하는 코드, 박스 컨트롤러를 붙여지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이, 클리토리스 흡인기 부착 로터다.
컨트롤러의 스윗치를 움직여 로터를 진동시킨다.
「이기잇!? 째, 히, 히잇! 벗길 수 있는 쉿 좋다……!」
움찔움찔 신체를 경련시키는 하즈키짱. 유두와 음핵의 3점을 동시에 꾸짖어져 가볍게 가 버린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지금부터다. 다음의 장소로 옮긴다.
열린 음부아래에서 꽉 계속 오므라지고 있는 엉덩이의 꽃봉오리.
색소의 침착은 거의 보지 못하고, 주위의 피부의 색과 거의 변함없다.
나의 굵은 육경[肉莖]을 몇번이나 삼키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작은 오므라짐이다.
낼름 빨면 히크리와 떨린다.
「하아아…… 엉덩이도, 하는 거야?」
타액을 윤활액으로 해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면, 로터에 희롱해지고 있던 하즈키짱의 의식이 엉덩이에 향한다.
엉덩이에서의 쾌감에 눈을 뜬 이래, 하즈키짱은 엉덩이를 아주 좋아하게 되어 버리고 있었다. 무의식 중에인가 허리가 움직여, 재촉 하도록(듯이) 내밀어진다.
거기에 응해 손가락을 천천히 오므라짐에 가라앉혀 간다.
「응은 아, 아, 아아오, 엉덩이……!」
중지를 네모토까지 묻으면, 축축히젖은 하즈키짱의 장벽이 손가락에 닿는다. 손가락의 근본에는 괄약근에 의한 마음 좋은 억압을 느낀다.
최초의 무렵은 힘들고 강렬하게 단단히 조여 올 뿐(만큼)이었지만, 몇개월도 간 항문 개발에 의해, 하즈키짱은 삽입된 것의 굵기 크기에 의해 억압을 바꿀 방법을 몸에 걸치고 있었다.
손가락을 뽑으면, 작업대로부터 한 개의 애널 바이브래이터를 집어든다.
나의 육경[肉莖]에 비하면 가늘지만, 방사상에 돌기가 붙은 흉악한 형상을 하고 있다. 돌기는 딱딱한 것으로는 없고, 흔든 것 뿐이라도 슥슥 구부러지는 정도의 부드러움이다. 하즈키짱의 항육을 손상시키는 일은 없지만, 탄성이 풍부한 그 돌기는 격렬하고 항육을 자극할 것이다.
애널 바이브래이터의 본체에 충분히 로션을 쳐바르면, 하즈키짱의 엉덩이에 주어 천천히 넣었다.



「홋, 오오……!? 앗, 오오…… 오오……!」
항문에의 애널 바이브래이터의 침입을 받아, 목의 안쪽으로부터 짜내지는 것 같은 낮은 허덕임이 하즈키짱의 입으로부터 발해진다.
그 넣는 방법은 느려도, 돌기 부분이 장벽을 가차 없이 비빌 것이다, 애널 바이브래이터가 진행되는 것만으로 하즈키짱의 허리가 움찔움찔 뛴다.
「쿠앗, 아, 아오…… 응, 기이」
긴 본체의 앞이 자궁의 뒤편에 오는 정도까지 찔러넣어, 가볍게 이끌어 봐 간단하게는 빠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 손잡이 부분에 있는 스윗치를 온으로 한다.
「후깃!? 히가, 아, 오, 오, 오오……!」
항문중을 굽이돌아, 장벽을 후벼파기 시작한 애널 바이브래이터의 움직임으로 하즈키짱은 또 가 버린 것 같다.
축 힘의 빠지는 하즈키짱. 하지만 계속 움직이는 각부의 성도구에게 의해 계속적으로 꾸짖을 수 있어 쉬는 일도 용서되지 않는다.
이것으로 각부에의 기구의 설치가 완료했다.
일단 하즈키짱으로부터 멀어져 재차 보면―.

작은 신체에 착용한 체육복은 반나체에 어지럽혀져 가방을 짊어진 채로 테이블에 얽매이고 있다.
미숙한 균열은 열려 그 받음의 작은 돌기와 양의 유두에 음탕한 기구를 붙일 수 있어 엉덩이의 구멍까지 나누어 열려 고문도구를 들어가 있다.
각부에 설치된 그것들 성도구로부터 끊임없이 초래되는 쾌감의 소용돌이에 움찔움찔 허리를 진동시킨다.
땀이 떠오른 전신은 달아올라, 입으로부터는 뜨거운 한숨과 허덕이는 소리가 새고 있다. 눈가리개아래로부터 흘러넘친 눈물이 뺨을 타, 입으로부터 흐르는 군침과 함께 사랑스러운 얼굴을 물들이고 있다.
작은 신체에는 너무 적합하지 않은 부풀어 오른 배에는, 자신이 임신하게 한 아이가 있다.
이 상황으로 흥분하지 않았으면 거짓말일 것이다.
나의 육경[肉莖]은 딱딱하고 크게 발기해, 하늘을 찔러 그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하즈키짱의 성감대 동시 고문의 모든 준비가 갖추어졌다. 뒤는 마지막 마무리를 할 뿐(만큼)이다.
5개소 동시 고문의 마지막 1개소, 하즈키짱의 가장 좋아하는 음혈에는 나의 육경[肉莖]을 넣어 준다.
각 성감대를 계속 꾸짖임을 당하고 계속 몸부림치는 하즈키짱. 그 하즈키짱에게 테이블에 올라앉는 형태로 덮어씌우면, 자극을 요구해 흠칫흠칫 떨리는 음혈에 육경[肉莖]을 묻었다.



즈북, 즈류르룰……!
「하기잇!? 앗, 인가……! 핫, 구우, 아아아앗!」
넘쳐나고 있던 애액의 미끄러짐에 의해, 나의 육경[肉莖]은 단번에 하즈키짱의 최안쪽까지 비집고 들어가 버렸다.
갑작스러운 고문에 괴로운 듯한 비명을 올리지만, 괴로움 이상으로 쾌락이 웃돌고 있는 것이, 꾹 단단히 조여 오는 하즈키짱의 음혈의 감촉으로 안다.
그대로 천천히 삽입질을 개시한다. 뽑아 내, 자궁입구를 강하게 찌르지 않게 주의해 밀어넣는 것을 몇번이나 반복한다.
「아아우웃, 핫, 아아…… 응! 구, 우우, 아앗, 좋다……!」
나의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하즈키짱의 쾌락에 좋아하는 목소리가 울린다.
전신의 성감대를 꾸짖을 수 있어 쾌감에 목이 메는 교성은, 태교에도 좋을 것이다.
하즈키짱에게 좀 더 좋은 소리를 내게 하려고,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 해 간다.
「앗하아…… 응! 읏, 앗, 하앗…… 응읏! 응키잇, 기분 좋다……!」
「하즈키짱, 어디가 기분 좋은 것인지 아기에게 들려주어」
「힛, 좋다! 보지 굉장해……! 응잇, 젖가슴도 엉덩이도 째도, 질척질척해 원이나 좋다……!」
전신을 끊임 없게 꾸짖을 수 있어, 이미 어떤 것이 어디에서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쾌락인 것인가 모를 것이다. 말대로, 하즈키짱의 머릿속은 쾌락으로 질척질척이 되어 버리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녹고 자른 하즈키짱의 소리를 들으면, 이런 작은 아이를 쾌락에 떨어뜨려 버린 배덕감이 오슬오슬 등골을 뛰어 오른다.
「간다! 하즈키짱, 아기, 받아!」
배덕감과 함께 단번에 뛰어 올라 온 사정감이 정수리를 관통해, 육경[肉莖]을 격렬하게 수축시켜 사정했다.



드뷰북! 붓뷰브북! 브뷰르룰!
「응기힛!? 아긋, 아개있고 히아……!」
귀두로부터 분출해 자궁입구에 내던질 수 있었던 열을 발화점에, 하즈키짱의 전신을 책망하고 있던 쾌감이 단번에 폭발했다.
격렬한 절정을 맞이한 하즈키짱의 등골이 훨씬 젖혀져, 허리가 들어 올려진다. 발끝으로부터 손가락끝까지가 젖혀져지고 있다. 전신을 뒤로 젖힌 채로 움찔움찔 크고 몇번이나 경련한다.
「읏!」
소리도 내지 못하고, 신체를 들어 올린 채로 고개를 저어 쾌감에 몸부림쳐 뒹군다.
나의 육경[肉莖]을 강하게 단단히 조이면서 경련하고 있던 음혈로부터, 쥬왓 미지근한 액체가 분출한다.
하즈키짱은 절정의 너무 조수를 불어 버린 것 같다. 작게 미성숙인 성기인데, 쾌감의 극한에 도달해 버렸다.
「…… 읏하! 하, 핫, 핫……! …… 앗, …… 후우우우……」
간신히 숨을 들이마실 수가 있던 하즈키짱의 신체로부터 문득 힘이 빠져, 떠 있던 허리가 떨어진다. 테이블에 부딪치기 전에 살그머니 받아 들여 천천히 내려 준다.
절정의 여운으로부터 쫑긋쫑긋 신체를 진동시키고 있다. 하늘을 긁고 있는 양손에 손을 더하면, 꾹 잡아 돌려주어 온다.
호흡이 침착해 온 입술에 입술을 더해, 혀를 넣지 않고 새로 한 키스를 한다.
상냥한 키스에 하즈키짱의 표정이 느슨해져 가지만, 그 미간은 곧바로 다시 전해지기 시작한다.
아직도 하즈키짱의 성감대는 설치된 채로의 기구에 희롱해지고 계속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끝나지 않는 쾌락의 소용돌이로부터 하즈키짱을 해방 해 주려고, 하즈키짱과 연결된 채로, 하즈키짱의 엉덩이로 계속 우글거리는 애널 바이브래이터를 뽑아 낸다.

즈르르르룩!
「응 나무!? 힛, 깃, 오, 오호오……!」
뽑아 냈을 때에 애널 바이브래이터의 돌기가 하즈키짱의 장벽을 격렬하게 쓸어올려, 항공의 신경을 자극해 나간다.
애널 바이브래이터가 앞질러진 뒤도 하즈키짱의 항공은 연 채로 흠칫흠칫 떨린다.
엉덩이로 다시 절정을 맞이한 하즈키짱의 허리가 뛰어 항문의 안쪽으로부터 둔한 파열음이 울리기 시작한다.
하즈키짱의 엉덩이의 절정과 세트가 되어 있는 흘림이 시작된 것이다.



붑프……! 무류류……
「오, 오오…… 응에, 라고 섬은……」
오므라져 걸고 있던 주름이 다시 늘려져 항공을 크게 벌어진다. 황토색의 덩어리가 하즈키짱의 엉덩이로부터 배출해져 온다.
스스로도 변을 흘려 버리고 있는 것이 알 것이다, 돌지 않는 혀로 정신나간 것처럼 소리를 흘린다.
나는 하즈키짱의 안에 넣은 채로, 하즈키짱이 흘림 하는 모습을 차분히 관찰한다.
사정을 끝내 시들기 시작하고 있던 육경[肉莖]이, 그 광경에 흥분해 다시 고도를 되찾아 간다.



브푹, 풉류! 미치미치미치……
「아아우…… 우우, 우─…… 오…… 아아오우……」
하즈키짱의 목으로부터 말로 할 수 없는 소리가 샌다.
배출해지고 계속하는 하즈키짱의 변이 항공으로부터 처져, 엉덩이를 타 테이블에 도달한다.
「안돼 하즈키짱, 여기는 똥을 하는 곳이 아니고 밥을 먹는 곳이야?」
「미안해요…… 하아오오, 응에…… 인내, 성과의……」
이렇게 되는 것이 알고 있으면서 이런 장소에서 시작한 것은 물론 나이지만, 그런 일을 판단하는 사고력을 쾌락에 빼앗기고 있는 하즈키짱은 솔직하게 사과 수치에 떨린다.
하지만, 배설의 쾌락이 하즈키짱의 항공을 잡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지, 얼굴을 수치로 새빨갛게 물들이면서도 변을 배출하는 것을 그만두는 모습은 없다.



무프프프프…… 미틱, 포푹
「오오…… 이, 이…… 응!」
테이블 위에 장시간 진을 치기 시작한 변이, 간신히 토해내졌다.
변을 발휘한 해방감으로부터 하즈키짱은 또다시 절정을 맞이한다. 아직도 유두와 음핵을 로터로 시달리고 있다고는 해도, 배설의 쾌감으로 절정을 맞이해 버린 것이다.
엉덩이를 만지작거려져 가, 똥을 흘려 간다.
이것정도 변태적인 열락을 하즈키짱과 같이 작은 여자 아이에게 시켜 버린 자기 자신의 행위에, 오슬오슬 등골에 전율이 달려나간다.
하즈키짱의 배설 모습을 봐 재차 딱딱하게 발기한 육경[肉莖]. 다시 끓어오른 욕망에 몸을 맡겨, 나는 하즈키짱을 다시 유린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오늘은 조금 너무 격렬하게 했을 것인가. 하즈키짱은 전신을 진동시켜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 하고 있었다.
하즈키짱을 탓하는 일로 배의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없을까 걱정하고 있었지만, 문제 없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뿐만 아니라, 하즈키짱을 격렬하게 꾸짖을 정도로 배의 아이는 건강하게 되어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런 환경에서 길러지고 기뻐한다. 도대체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지금부터 매우 즐거움이다.


전에 타이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