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째
전에 타이틀 다음에

하즈키짱을 이 별장에 데려 오고 나서, 오늘로 정확히 1개월이 지났다.
매일 TV로 확인하고 있지만, 하즈키짱의 일은 뉴스로도 되지 않았다.
어떤 증거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이니까 유괴되었다고는 모를 것이니까, 행방불명으로 수색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1개월이나 지나 있는데, 공개 수사를 단행해지지 않을까.
설마 부모가 신고하지 않을까……?
나의 것이 되면 결코로부터의 하즈키짱은 나에게 따라 주어, 모친의 일을 정말로 잊어 버렸는지와 같이 말하지 않게 되었다.
하즈키짱은 나의 일을 『오빠』라고 부른다.
그것은 최초, 단지 연상의 남성으로서의 통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다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즈키짱은 나의 일을 진정한 가족과 같이 그리워해 준다. 『남매』로서 『오빠』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하즈키짱으로 하고 있는 일은 진정한 『오빠』가 여동생으로 하는 일과는 동떨어지고 있지만, 애정의 따르는 방법은 진짜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즈키짱은 가족으로부터의 애정에 굶고 있었어? 그것은, 가족이 하즈키짱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일까?
진상은 모르지만, 서투르게 조사해 의심받는 것은 유리한 계책은 아니다.
지금은 다만, 이 상황을 좋다로서 하즈키짱과 보낼 뿐(만큼)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오늘까지, 나는 하즈키짱과 침식을 같이 해 왔다.
밤에는 같은 침대에서 잔다. 하즈키짱은 인간 껴안는 베게[抱き枕]와 같이 껴안을 수 있어 자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저혈압인 것인가, 아침에는 약한 하즈키짱의 갈아입음을 도와 주어, 이빨도 닦게 한다. 작고 사랑스러운 유치가 충치가 되어 버려서는 큰 일이다.
아침의 준비를 끝내면, 오늘도 하루 하즈키짱과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때문에) 아침 식사를 만든다.
오늘은 토스트에 샐러드, 달걀 후라이를 구었다. 토스트에 하즈키짱의 정말 좋아하는 딸기 잼을 충분히 발라 준다고 기꺼이 먹기 시작한다.
「응긋……! 콜록, 콜록」
단번에 뺨 너무 쳤으니까, 목에 막히게 해 버린 것 같다.
「하하핫, 그렇게 당황하지 않아도 밥은 도망치지 않아. 이봐요, 우유로 흘려 넣어」
「콜록…… 우─. …… 하즈키, 우유나다……」
빵은 어떻게든 삼킨 것 같지만, 우유에는 입도 붙이지 않았다. 그렇게 말하면, 하즈키짱 지금까지도 우유를 냈을 때에는 언제나 남기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좋고 싫음 하면 크고…… 하, 될 필요 없지만, 기운이 없게 되어 버리겠어―」
「왜냐하면[だって]……」
가슴이나 신체도 커질 필요는 전혀 없지만, 하지만 역시 좋고 싫음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렇다. 그러면 오빠의 밀크를 먹여 주자」
「엣? 오빠, 젖가슴 나오는 거야?」
눈을 만환으로 해 놀라는 하즈키짱.
「젖가슴이 아니지만, 밀크는 나오는구나」
아래의 입에서는 몇번이나 먹이고 있다.
「??」
곤혹 기색의 하즈키짱에게는 대답하지 않고, 아침 식사를 끝맺어 밀크 극복 훈련을 개시하기로 했다.



눈가리개를 된 하즈키짱이, 눈앞에 선 나를 올려봐 온다.
불안한 듯한 그 얼굴과 벌릴 수 있었던 가슴팍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사랑스러운 돌기를 봐 흥분해, 나의 육경[肉莖]은 곧바로 융기를 시작한다.
「떨어지지 않아, 응……?」
눈가리개에 익숙해 왔는지, 안보여도 나나 나의 신체의 일을 느껴지는 것 같다.
수갑을 연결하는 쇠사슬을 쟈라리라고 울리면서, 흠칫흠칫 손을 뻗어 온다.
페타리와 접한 하즈키짱의 손의 따뜻함에, 나의 육경[肉莖]이 흠칫 튄다.
「히앗. 밀크, 혹시 자지로부터, 나오는 거야?」
「그래. 하즈키짱의 배에 언제나, 흰 밀크를 가득 내고 있겠죠?」
「으, 응……」
백탁액을 따라졌을 때의 일을 생각해 내고 있는지, 조금 뺨을 붉힌다.
「나의 밀크라면, 하즈키짱 마셔 주네요?」
「우─…… 오빠의 밀크, 맛있어?」
「응, 그렇게 맛있는 것이 아니지만…… 좋아, 맛있게 해 주자. 하즈키짱이라면 반드시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한다」
「응……, 알았다. 하즈키, 오빠의 밀크…… 마신다」
「좋은 아이다」
머리를 어루만져 주면 기쁜듯이 얼굴을 느슨하게한다.
「나의 밀크는 기분 좋아지면 나오는거야. 그러니까 하즈키짱의 입으로 가득 기분 좋게 해」
「응, 하즈키 노력해」
육경[肉莖]을 입에 넣는 일에 대해서의 혐오감은 없는 것 같다.
매일음혈에 찔러 넣고 있는 일로, 자신을 기분 좋게 해 주는 물건으로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즈키짱이 마음에 들도록(듯이), 미약을 가다듬어 넣은 벌꿀을 육경[肉莖]에 처발라 둔다.
「그러면 입을 벌려」
「앙」
나의 육경[肉莖]의 크기를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즈키짱은 힘껏에 크게 입을 벌린다.
내밀어진 혀 위에 따를 수 있도록(듯이), 하즈키짱의 구강으로 육경[肉莖]을 밀어넣었다.



「응붓!? 응쥬루우, 후웃, 응읏……!」
아래의 입과 같이, 하즈키짱의 작은 입에는 나의 육경[肉莖]은 너무 커 괴로운 것 같다.
괴로움으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배꼽을 잡고 웃을 것 같을 정도에 열린 입으로 필사적으로 나를 받아들이려고 해 주고 있다. 나의 허리에 대어진 손이 꾹 잡아진다.
가만히 하고 있는 것만이라도, 하즈키짱의 뜨거운 한숨구강의 고기의 감촉으로 기분이 좋다. 하지만, 이대로는 언제까지 서도 하즈키짱에게 밀크를 먹여 줄 수가 있지 않고, 괴로움을 계속 줄 뿐(만큼) 다.
「하즈키짱, 빨거나 들이마시거나 해 봐」
「후아이…… 응, 츗, 피챠…… 쥬룻, 응후우. 푸츄쥿, 츄쿠……」
흐려진 대답을 해 하즈키짱이 육경[肉莖]에 봉사하기 시작한다. 매우 더듬거린 움직임이지만, 열심히 나를 기분 좋게 하려고 해 주고 있는 것이 그 움직임으로부터 전해지는 기분을 고양시킨다.
「읏, 매우 기분 좋아 하즈키짱. 아래의 줄기가 되어있는 곳이라든지 나오고 있는 곳이라든지도 빨아 줄래?」
「응뉴후…………. 츄쿠츄푸풋, ,. ……」
말해진 대로 성기 뒷부분과 기러기를 몰아세우는 하즈키짱.
하즈키짱의 솔직함도 가미된 쾌감이 등골을 뛰어 올라 온다.
「하, 하즈키짱! 나와, 마셔!」



드프푼! 붓뷰뷰! 뷰그국!
「응뷰붓!? 응규, 읏…… 응구, ……」
기세 좋게 사출된 백탁액에 놀란 것 같지만, 곧바로 이것이 나의 밀크라고 알아 삼키기 시작한다.
대량의 백탁액을 삼키지 않고, 입 끝으로부터 넘쳐 나온다.
「구풋, 응브우……, 읏, 응쿠…… 꿀꺽」
그런데도 입의 안에 남은 밀크를 기특하게 다 마셨다.
『전부 마셨어』라고 말하고 싶다고 하는 자랑스러운 듯한 얼굴로 올려봐 온다.
「자주(잘), 마셨군요」
머리를 어루만져, 육경[肉莖]을 입으로부터 뽑아 준다.
「응…… 푸앗. 하앗, 하앗, 에헤헤. 하아……」
칭찬되어진 일이 기뻤을 것이다, 입의 안과 주위를 백탁액으로 흠뻑더럽힌 얼굴로 생긋 미소짓는다.
「밀크 어땠던 샀어?」
「우─…… 에가 산 듯」
발라 둔 벌꿀도 최초로 빨고 잘라 버려, 정액을 삼킬 때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가, 미안해요」
아무래도 밀크 극복 작전은 실패에 끝나 버렸다―
「…… 그렇지만, 싫어하지 않을지도」
것도 아닌 것 같다.
낼름 입술을 뒤따른 백탁액을 빨아내는 하즈키짱. 그 고혹적인 동작에 나의 육경[肉莖]이 반응한다.
「그러면, 계속할까」
「…… 응」



뷰뷰! 븃, 뷰룰……!
「응풋, 푸푸푸…… 읏, 응우…… 구풋」
그리고 밀크를 극복한다고 하는 명목의 펠라치오 훈련을 계속해, 도합 3번째의 사정을 하즈키짱의 구강에 발사했다.
뷰크뷰크 계속 나오는 정액을, 그러나 이번은 하즈키짱은 삼키는 일 없게 입의 안에 모아둔다. 나의 명령에 따른 행동이다.
뺨이 팡팡 부풀어 올라 간다.
하지만 역시 용량의 작은 하즈키짱의 구강에서는 모아둘 수 있는 자르는 일 따위 할 수 있을 리도 없고, 흘러넘친 백탁액이 하즈키짱의 상반신에 흩날렸다.
「응후─, 응구구풋…… 훗후우─」
완전하게 입을 막힌 하즈키짱이 코로 호흡하면서, 백탁액이 새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그런 하즈키짱의 입으로부터 육경[肉莖]을 뽑아, 조금의 여유를 만들어 주었다.
「자주(잘) 삼키지 않고 참았군요, 훌륭해. 입, 아~는 해 봐」
「, 아, 앙」
나의 말하는 대로 입을 연다. 흘러넘치지 않게인가, 나에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때문에)인가 위를 향하면서.
혀 위에 질척질척의 백탁액이 충분히라고 타고 있다. 혀 위 뿐만이 아니라, 목이 완전히 숨을 정도로 입의 안은 백탁액 투성이가 되고다.

하즈키짱은 나의 말하는 일을 정말로 자주(잘) (들)물어 준다. 할 수 있는 한 충실히 실행하려고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당초, 나는 육노예라고 하는 말을 진심으로 말했을 것은 아니었다. 작은 하즈키짱에게는 이해 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결과는 이러했다.
도망치려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고, 나의 명령에는 뭐든지 따른다.
눈가리개나 구속을 베풀어지는 것도 결코 좋아하는 것은 아닐텐데, 싫어하지 않고 몸을 내민다.
기분 좋아지고 싶다고 하는 이유만으로는 후배일까요.
원래의 뿌리가 성실했는데 더해, 육노예로서의 책임을 다하면 나에게 칭찬되어진다는 것이 큰 이유일 것이다.
애정을 따르면 따를 뿐(만큼) 흡수해, 따라 온다. 역시 하즈키짱은 애정에 굶고 있었을 것이다.
하즈키짱을 슬퍼하게 하지 않도록, 일생 계속 사랑하려고 마음에 맹세한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도 하즈키짱은 입을 계속 열고 있었다.
「혀로 입의 안의 밀크를 자주(잘) 휘저어」
「후아이…… 응, , 응하, ……. 부쥬, 츄, 누츄루, 츄쿠쿳」
혀를 우글거리게 해 점착질로 음탕한 물소리를 미치게 하면서 백탁액을 휘젓는다.
「좋아, 마셔 봐」
「응이…… 응쿳, 응,. 쥬룻, 쥬, 응긋…… 응무. ,」
대량의 백탁액을 조금씩 천천히, 맛보면서 삼켰다.
「읏, 하아……, 츄푸, 응. 두고 빛났어」
혀 위에 남은 마지막 백탁액을 마셔 끝내면, 웃는 얼굴로 나에게 고한다.
그것은 나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말은 아니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뺨에 흩날린 오탁을 손가락으로 건져 올려, 입에 옮겨 혀로 빨아낸다.
코에 걸린 소리와 숨결로, 안타깝게 정액의 밀크를 요구하고 있다.
아무래도 최초로 벌꿀에 혼합해 빨아내게 한 미약이 효과가 있어 온 것 같다.
미약의 효과로 암컷의 욕구에 몰아진 하즈키짱에게 있어, 수컷의 정액은 무엇보다의 맛있는 음식과 느껴질 것임에 틀림없다.
나도 나로 하즈키짱의 음미로운 모습에 대어져, 세번도 냈다고 하는데 육경[肉莖]이 뜨겁게 끓어올라 온다.
「자 좀 더 먹여 준다」
다시 하즈키짱에게 육경[肉莖]을 물게 하면, 허리를 움직여 귀두를 하즈키짱의 뺨의 뒤편에 강압한다.
「응후우…… 쥬루, , ……」
뺨의 뒤편의 부드럽고 매끈매끈 한 감촉을 즐기면서, 하즈키짱의 혀에 의한 봉사를 받는다.
마음 좋은 점에 무심코 허리가 움직여 버린다. 하즈키짱은 육경[肉莖]에 혀를 걸어 그 움직임에 맞추어 온다.
나의 육경[肉莖]에 봉사하면서도, 미약으로 신체가 쑤시는 것일까. 무의식 중에 신체를 흔들고 있다.
포상이라는 듯이, 나는 비어 있던 양손으로 하즈키짱의 가슴의 첨를 만지작거려 주는 일로 했다.
「. 응, 응후우…… 응츄우,!」
정액의 맛과 미약에 취해 핑 날카로워지고 있던 유두를 깎은 순간, 흠칫 신체를 뛰게 한 하즈키짱. 민감하게 되어 있던 신체는 그것만으로 가볍게 가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대로 빚거나 이끌거나 손가락 안쪽으로 굴리거나와 만지작거려 돌려 주면 기분 좋은 것 같이 표정을 느슨한, 나의 육경[肉莖]에도 격렬한 봉사로 돌려주었다.
내가 하즈키짱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면 만지작거릴 정도로 육경[肉莖]에의 봉사는 격렬해져, 곧바로 또 사정해 버릴 것 같게 된다.
하지만 나 혼자서 가는 것은 참을 수 없다. 하즈키짱에게 눈치채지지 않게 남몰래 발끝을 스커트안에 기어들게 한다.
그리고 사정하는 순간, 팬츠 위로부터 하즈키짱의 음핵을 쓸어올렸다.



비리 윷! 뷰, 뷰룹뷰룩, 뷰뷰뷰……!
「!? , 쥬루쥿, 응브우웃!!」
백탁액이 하즈키짱의 입의 안에 흘러드는 것과 동시에, 하즈키짱도 절정을 맞이했다. 오탁을 삼키면서가 흐려진 외침이 울린다.
하즈키짱은 나의 허리에 달라붙으면서 삐걱삐걱 신체를 진동시키고 있다.
「, 구, …… 쥬루루」
절정과 그 여운을 맛보면서도, 나의 계속 토해내는 백탁액을 삼키는 것도 잊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았는데, 요도의 줄기를 다뤄 정액을 짜내려고까지 한다.
무심코 허리를 당겨 버려, 육경[肉莖]이 하즈키짱의 구로부터 멀어진다.
「아우읏. 응하아…… 굉장해. 밀크, 맛있어. 좀 더…… 좀 더, 자지 보는 구 먹여」
입의 안의 정액을 삼키면, 쫓아 매달려 육경[肉莖]을 스스로 빨려고 한다.
미약이 너무 효과가 있었는지, 마치 음란한 창녀인 것 같다.
작은 하즈키짱의 용모와 그 음미로움이라는 갭이 굉장하다. 나의 생식 본능이 격렬하게 자극되어 짐승과 같은 욕망이 육경[肉莖]에 끓어오른다.
「먹여 준다, 얼마든지 말야!」
하즈키짱의 입에 육경[肉莖]을 주면, 욕망이 향하는 대로 하즈키짱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 단번에 찔러 넣었다.

「응규웃!? 읏, 응읏, 응쥬루루루…… 쥿쥿푸쥿푸, 부부부……!」
그대로 사납게 허리를 움직여 하즈키짱의 구강을 유린한다.
돌연의 난폭한 이마라치오에 과연 하즈키짱도 따라 오지 못하고, 내가 하는 대로 머리를 흔들어진다.
귀두의 상부가 하즈키짱의 웃턱의 뒤의 반들반들한 부분에 스치는 것이 기분 좋아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칠한다.
강렬한 쾌감에 등골이 떨려, 뇌 골수가 사정의 욕구에 채워진다.
「오옷! 가는, 가 하즈키짱!」



뷰북! 뷰우, 드풋드프프……!!
「응븃!? , ,?!」
목에 강압하면서 사정한 탓으로 기관에 들어가 버렸을 것이다, 하즈키짱이 괴로운 듯한 소리로 목이 막힌다.
혼란한 하즈키짱은 무심코 꾸욱 나의 허리를 눌러 떼어 놓아, 스스로 육경[肉莖]을 뽑아 냈다.
「응게엣…… 배행부적, …… 배행……!」
와, 기관에 들어간 오탁마다구의 안의 백탁액이 뚝뚝 방울져 떨어진다.
너무 했다고 반성해, 그 등을 상냥하게 문질러 준다.
「우긋, 응……. 쿨럭쿨럭……」
잠시 계속 목이 막힌 후, 간신히 침착했을 것이다 휘청휘청 얼굴을 올린다.
「째, 미안해요……. 응쿳, 용서해…… 싫어하게 되지 마」
양손으로 나의 허리에 잡혀, 셔츠의 옷자락을 꾹 잡아 온다.
「히쿳, 어구…… 우…… 구」
「무슨 일이야? 아무것도 화내지 않아?」
심한 일을 된 (분)편일 것이어야 할 하즈키짱이 왜일까 울어 사과하기 시작해 버렸다.
등을 어루만져 침착하게 해 주면서 (들)물어 보면, 아무래도 나의 욕망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토해내 버린 일, 나의 허리를 눌러 스스로 육경[肉莖]을 뽑아 내 버린 일을 사과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하즈키짱의 부담을 생각하지 않고 당치 않음을 한 나의 책임이며, 하즈키짱에게는 어떤 실수도 없다.
그것을 설명하지만, 좀처럼 납득해 주지 않는다.
「괜찮아, 그런 일로 하즈키짱을 싫어하게 되거나 하지 않아」
「그렇지만……, 그렇지만 마마는!」
마마와 입에 내 버린 일로 확 양손으로 입을 숨긴다.
부들부들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 하즈키짱의 눈가리개를 취해 주면, 버려진 강아지와 같이 무서워한 눈동자로 나를 올려보고 있었다.
주저앉아 시선의 높이를 맞추면, 양손으로 상냥하게 껴안는다. 자신이 추방한 백탁액이 신체에 부착하지만, 그런 일은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하즈키짱을 아주 좋아한 것이다. 그러니까, 괜찮아」
폰폰과 어르도록(듯이)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 주면, 원와 울기 시작해 버렸다.
나의 가슴에 매달린 채로 흐느껴 우는 하즈키짱을 부축해, 등을 계속 문질러 준다.
잠시 운 후, 오열 섞인 소리로 띄엄띄엄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교육실습을 끝내 대학에 돌아간 후 곧바로 하즈키짱의 아버지가 죽어 버린 것이라고 한다. 차에 쳐질 것 같게 된 하즈키짱을 감싸.
그 쇼크로 모친의 모습도 바뀌어, 하즈키짱에게 괴롭게 맞게 된 것 같다. 작은 미스에서도 격렬하게 질책 해, 가끔 손을 드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하즈키짱을 멀리서 관찰하고 있었을 때에 때때로 보인 낙담한 표정은 이것이 원인이었을 것이다.
하즈키짱은 자신이 좋은 아이로 말하는 일을 (듣)묻고 있으면 옛 어머니에게 돌아와 준다고 믿고 있었지만, 그 소원은 실현되지 않았던 것 같다.
나에게 습격당하는 몇일전. 사소한 실패로 모친은 격렬하게 화내, 우유가 들어간 컵을 내던져 하즈키짱에게 말한 것이라고 한다.
『너 같은거 낳지 않으면 좋았다! 나의 전부터 사라져라!』라고.
「그런가, 괴로웠지요……」
「히긋, 우우…… 오빠, 오빠……!」
상냥하고, 상냥하고 하즈키짱의 머리를 어루만져 준다.
「나는 말야, 하즈키짱과 만날 수 있어 정말로 기뻤던 것이야」
교육실습으로 하즈키짱과 보냈을 때의 일을 이야기한다.
「앗…… 오빠, 선생님?」
하즈키짱도 곧바로 나의 일을 생각해 내 주었다.
그때 부터 얼마나 내가 하즈키짱을 좋아했던가, 만날 수 없어 외로웠는지를 전해, 강행인 수단으로 무리하게 하즈키짱을 나의 물건으로 해 버린 일을 사과한다.
「…… 우응. 그것은 이제(벌써), 좋은거야」
집은 이제 자신의 있을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있을 곳을 생긴 일은 내심 기뻤던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 도망치기 시작하려고 했을 때도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는 한 마디도 말하지 않았었다. 오랫동안 갇힌 스트레스로부터의 행동이었을 것이다.
육노예의 일도 잘 몰랐지만, 내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니까 열심히 나의 말하는 일을 (들)물어, 이번에야말로 버려지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있었을 것이다.
다양한 오해와 엇갈림이 있었지만, 이것으로 정말로 나와 하즈키짱은 1개가 된 것이다.
나는 하즈키짱을 꽈악 강하게 껴안아, 제대로 한 소리로 고했다.

「하즈키짱, 태어나 주어 고마워요. 쭉……, 쭉 나의 곁에 있어」


여러가지 있었지만 오늘 간신히, 하즈키짱과 정말로 진심으로 서로 알 수가 있었다. 나는 이제(벌써) 하즈키짱에게 관해서, 무슨 꺼림칙함도 가지는 일을 그만두었다.
집에 돌려보내 모친과의 중간 입장을 취해 가지는 일이나, 다른 학교에 다니게 하는 일까지 생각한 것이지만…… 하즈키짱은 여기에 있고 싶다고 해 주었다.
하즈키짱이 그렇게 바란다면, 그렇게 하려고 생각한다.

그래그래, 모친에게 떨어져 있던 일이 원인이었기 때문에, 나에게 이야기한 일로 후련하게 터진 것 같고 하즈키짱은 우유 싫은을 극복했다. 이것으로 이제(벌써) 보통으로 우유 마실 수 있는군과 내 준 것이지만…… 아무래도 다른 것 같다.
좀 더 진하고 끈적끈적 한 밀크가 좋은, 등이라고 말씀하시다.
밀크 극복 훈련은 너무 정말로 했던 것 같다…….


전에 타이틀 다음에